멋지다 명수옹!
“가해자가 출연해 인기를 얻게 될 경우 그들한테 면죄부를 줄 수도 있다. 피해자를 생각해서도 신중해야 한다.”
계속된 일반인 출연자 잡음에도 입 꾹 다물고 있는 넷플릭스.
아이폰 비밀번호를 풀지 못한 탓이다.
폭행, 성폭행, 음주운전 다 했는데 집행유예를 받았다.
'솜방망이 처벌'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.
중태에 빠졌던 여성이 결국 사망했다.
전 여자친구는 "배지환이 지난해 말 대구 도심에서 하체를 발로 차고, 주먹으로 어깨 등을 때렸다"며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.